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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 산청, 지리산 산불 9일째 미군 소속 대형 소방헬기와 군 보유 헬기 투입 산불진화 총력전

by 트래블프레너 202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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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지리산 산불 9일째 미군 소속 대형 소방헬기와 군 보유 헬기 투입 산불진화 총력전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에 국립공원 지리산으로 확산되어 산불진화에 총력을 다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군 보유 헬기와 미군 소속 대형 소방헬기가 투입되어 더 이상의 산불 확산 피해를 줄임과 동시에 진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군소속 대형 헬기의 투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경남 산청, 지리산 산불 9일째 미군 소속 대형 소방헬기와 군 보유 헬기 투입 산불진화 총력전
경남 산청, 지리산 산불 9일째 미군 소속 대형 소방헬기와 군 보유 헬기 투입 산불진화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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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지리산 산불 진화의 어려움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은 국립공원 지리산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발생 이후 9일째가 되는 현재(2025. 03. 29) 울창한 산림 속 낙업과 빡빡하게 자란 산죽(대나무류)의 영향으로 산불 진화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불 영향구역은 1785ha이며, 전체 화선은 70km, 잔여 화선은 지리산권역 5km라고 경상남도와 산림당국이 밝혔습니다.

 

경남 산청, 지리산 산불 진화의 어려움
경남 산청, 지리산 산불 진화의 어려움 - 지리산 내원사 계곡에서 산불 진화하는 헬기의 모습

 

강한 바람으로 낙엽 밑이나 나무둥치 속 잔불이 재발화할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 부분 잔불정리 진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3월 29일 12시 현재 기준 진화율은 97%이며, 마지막 남은 화선인 지리산권역 주불 진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화선 형성구역의 경사가 심하고 고도가 높은 험준한 산세로 진화에 어려움이 크기 때문에 미군 소속 대형 소방헬기를 투입하면서 마지막 남은 화선인 지리산권역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한미군 소속 대형 소방헬기

 

 

주한미군 소속 대형 소방헬기 치누크(CH-47) 1대와 블랙호크 유에이치-60(UH-60) 3대가 경남 산청에서 발생하여 국립공원 지리산으로 확산되는 산불진화에 투입되었습니다. 현재 국군 13대 등 군 보유 헬기 17대를 포함, 소방헬기 총 43대와 인력, 장비를 집중투입해 마지막 남은 화선인 지리산권역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군 헬기는 3월 27일부터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연무와 악천후로 출동이 미뤄졌습니다. 소방헬기 총 43대의 투입으로 마지막 남은 화선인 지리산권역 주불 진화에 큰 역할과 함께 진화 완료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

 

치누크와 블랙호크는 각각 뛰어난 수송 능력과 다목적성을 바탕으로 소방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헬기들은 화재 진압, 인명 구조, 환자 이송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는 다목적용 헬기입니다.

 

치누크(CH-47) 소방헬기

치누크(CH-47) 소방헬기는 보잉사에서 제작한 탠덤로터 방식의 중형 수송 헬리콥터입니다. 뛰어난 수송 능력과 신뢰성 덕분에 군용뿐만 아니라 소방용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뛰어난 수송 능력과 다양한 활용 덕분에 블랙호스 5대의 역할을 수행할 정도라고 합니다. 회전익항공대로서 해경항공대, 해군항공대, 경찰항공대, 소방항공대 등에서 구조 입무를 수행합니다. 담수 용량이 5t이며, 산불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치누크(CH-47) 소방헬기
치누크(CH-47) 소방헬기

 

블랙호크 유에이치-60(UH-60)

블랙호크 유에이치-60(UH-60) 소방헬기는 다목적 군용 헬기로 널리 사용되며, 소방용으로 개조된 모델도 있습니다. 특히 s-70A 파이어호크와 s-70i 파이어호크가 대표적입니다. 소방용 헬기의 담수 용량은 1.5t이며, 산불진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산불 진화에 효과적인 소방헬기 종류 및 기능

산불 진화에 사용되는 헬기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각 헬기는 특정 기능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KA-32

KA-32는 다목적 헬기로 산불 진화, 산악 인명 구조, 산림 병해충 항공 방제 및 예찰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밤비 버킷 장착 헬기

밤비 버킷 장착 헬기는 헬기에서 물을 담아 화재 현장에 투하하는 장비로, 대형 화재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용량은 2,000리터이며, 대량의 물을 한 번에 투하할 수 있습니다.

 

밤비 버킷 장착 헬기
밤비 버킷 장착 헬기

 

일반 소방헬기 대비 큰 차이점

산불 진화 헬기는 일반 소방 헬기와 비교하여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가집니다. 지리산 산불 진화에는 미군 헬기를 포함한 많은 자원이 투입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소방헬기가 각자의 기능과 장점을 활용하여 진화 작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산불 진화 헬기는 일반 헬기와 비교하여 고도, 기압, 다목적성 등에서 큰 차이점을 가지며, 이는 산불 진화 작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고도 및 기업

산불은 주로 산지에서 발생하므로, 산불 진화 헬기는 높은 고도에서 운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높은 고도에서는 기압이 낮아지고 난기류가 심해지기 때문에 헬기의 성능과 안전성이 중요합니다.

 

다목적성

일부 헬기는 산불 진화뿐만 아니라 인명 구조,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다목적성은 헬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국방부의 산불 진화 협조

국방부는 경상북도 의성, 안동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대형 산불과 산청, 지리산 등 경상남도 일대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군 병력을 계속 투입하고 있으며, 추가 인원과 장비도 대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3월 29일에도 산불 진화를 위해 동원되는 인원만 1000여 명이며, 주한미군 헬기 4대를 포함 군용 헬기 49대를 추입해 잔불 제거, 의료 지원, 공중 살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일원에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해 군이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한 병력은 총 6300여 명, 군 헬기는 260여 대라고 밝혔습니다. 장병들과 군용 헬기가 투입되는 지역은 경상남도 산청·하동, 경상북도 의성·청송·청송·영양·영덕 등입니다.

 

마무리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은 국립공원 지리산으로 확산되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주한 미군에서도 대형 소방헬기를 지원하여 마지막 남은 화선인 지리산권역 주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지리산 산불이 조기 진화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특히, 산불진화에 힘쓰고 있는 소방관님을 비롯한 소방헬기 조종사분, 군인,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참여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너무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더 이상의 인명 사고와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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